
와콤코리아가 서울 성수동에서 와콤 무빙크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손글씨 체험 행사를 연다.
와콤코리아는 이달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모나미 성수점에서 '남겨봐요 나만의 문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장은 와콤 무빙크패드 체험존 형태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현장에 마련된 와콤 무빙크패드와 와콤 프로 펜 3를 이용해 디지털 손글씨를 작성할 수 있다. 화면에 펜을 가까이 대면 와콤 캔버스 앱이 실행되며, 브러시와 색상을 선택해 자유롭게 문장을 쓸 수 있다. 현장에 비치된 모나그라피 책을 참고해 캘리그래피를 따라 써볼 수도 있다.
참가자는 손글씨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체 공개로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와콤은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무빙크패드 11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방문객 전원에게는 모나미 153 DIY 펜도 현장에서 제공한다.
와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디지털 필기에 익숙한 일반 사용자에게도 무빙크패드의 필기 경험을 알릴 계획이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