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LR이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배우 유이와 함께 원피스를 활용한 '스타일링 큐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시즌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시어 자켓'을 출시했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올리비아로렌 여름 시즌 아이템을 활용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블랙 롱원피스에 화이트 시어 자켓을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유이가 착용한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감각적인 플리츠 디테일이 특징이다.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라인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블랙 컬러 특유의 정제된 무드와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어우러져 단독 착용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함께 착용한 화이트 자켓은 올여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시어' 소재를 적용했다. 얇고 가벼운 소재감과 자연스러운 비침이 특징이다. 원피스는 물론 민소매 상의 등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좋다. 프론트 집업 디테일을 적용해 캐주얼한 블루종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