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올해 매출 전년比 300% 증가

위닉스 브랜드 모델 기안84와 '창문형 에어컨 2.0'
위닉스 브랜드 모델 기안84와 '창문형 에어컨 2.0'

위닉스가 올해 창문형 에어컨 매출이 전년보다 30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 여름 폭염 전망으로 냉방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문형 에어컨의 설치 편의성과 우수한 냉방 성능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공간 활용성이 높아 1인 가구와 오피스텔 거주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은 1세대 모델 장점을 유지하면서 저소음 모드와 신규 색상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위닉스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모델 기안84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창문형 에어컨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냉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