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연구개발기관 역량강화 교육' 개최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변산 에메랄드홀에서 '2026년 전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 및 연구개발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변산 에메랄드홀에서 '2026년 전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 및 연구개발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준호)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변산 에메랄드홀에서 '2026년 전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 및 연구개발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의 공식 출범과 함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자립적 성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단·연구개발(R&D)·비R&D 수행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지역산업진흥원, 산·학·연 연구책임자 및 실무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연구개발기관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과제 진행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내용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추진 현황 안내 △연구노트 작성 및 관리 요령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비 사용기준 및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RCMS) 활용법 △연구윤리와 부정행위 예방 △국가연구개발혁신법 및 지역산업지원사업 운영요령 △2026년 추진 일정 공유 및 현안 간담회 등으로 구성했다.

한준호 원장은 “이번 추진단 출범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혁신클러스터가 자립적 성장체계를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애로사항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진흥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