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마스터, AI NAS 'F4-425 Pro'·'F6-425 Pro' 출시

테라마스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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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마스터(TerraMaster)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접근 서버(NAS) 운영체제인 TOS 7을 탑재한 신제품 NAS 'F4-425 Pro'와 'F6-425 Pro'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OpenClaw AI 기반의 TOS 7 운영체제를 통해 자연어 명령으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 배포, 백업, 파일 정리 등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특히 모든 AI 연산을 로컬 환경에서 처리해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F4-425 Pro는 인텔 N305 8코어 프로세서와 16GB DDR5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듀얼 5GbE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1,020MB/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F6-425 Pro는 Intel Core i3-1315U 프로세서와 듀얼 10GbE, 듀얼 Thunderbolt 4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최대 3,853MB/s의 읽기 성능을 구현하며, 4K·8K 영상 편집과 협업 환경에 최적화됐다.

또한 최대 152TB(F4-425 Pro), 180TB(F6-425 Pro)의 저장 용량을 지원하며, 테라마스터의 TRAID 및 TRAID+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용량의 드라이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보호 기능도 강화됐다. HyperLock WORM 기술, 스냅샷 복구, 자동화된 3-2-1 백업을 지원하며, AI 기반 위협 탐지와 다중 계층 암호화를 통해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한다.

이 밖에도 TNAS.online을 통한 원격 접속, TerraSync 기반 실시간 파일 동기화, CloudSync를 활용한 클라우드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Plex, Emby, Jellyfin 지원과 AI 기반 사진 관리 기능을 통해 홈 멀티미디어 환경도 구축할 수 있다.

테라마스터 관계자는 “F4-425 Pro와 F6-425 Pro는 AI 기반 자동화와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NAS 솔루션”이라며 “개인 사용자부터 콘텐츠 제작자, 기업 고객까지 더욱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마스터 관련 문의는 한국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위드앤아이티로 하면 된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