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6까지 이틀간 '2026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책 변화와 식품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산업 기준 강화에 대비해 식품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군 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ACCP 정책이 스마트 디지털 관리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데 발맞춰 참가자들에게 스마트 HACCP 선도 모델 및 솔루션 개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HACCP의 개요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정책의 정의와 식품 제조 관련 법규뿐 아니라, 제조 공정 흐름, 식품 위해 요소, 위생 관리 실무 등을 교육해 참가자들의 식품산업군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지역 청년 3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모든 과정을 수료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에듀플러스]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2026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 시행](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26/news-p.v1.20260626.9ed59b30d8a44de887c31b0085efb18c_P1.png)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상명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이 외에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