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밀리의서재는 30일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제철 독서 챌린지' 7월 추천 도서 5종을 공개했다.
챌린지는 계절과 시기에 어울리는 도서를 매주 수요일 한 권씩 공개하며 이용자의 완독 경험과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7월 1일 공개되는 첫째 주 도서는 고선경 시인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이다. 둘째 주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셋째 주는 정해연 작가의 신간 스릴러 '내가 죽였다'가 이어진다. 넷째 주에는 프로야구 열풍을 바탕으로 20대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는 '당신의 고객은 왜 야구장에 있을까?'를, 마지막 주에는 한국문학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도서를 완독할 때마다 제철 과일 디지털 배지를 받으며, 참여자 가운데 100명 추첨을 통해 한정판 굿즈도 증정한다. 밀리의서재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월 정기 구독 첫 달을 50% 할인하는 '수요 반값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해 독서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장르의 도서들을 엄선했다”며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제철 도서와 함께 더 많은 이용자들이 완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