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첫 '정보보호백서' 발간

SK텔레콤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정보보호 활동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백서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

SK텔레콤 정보보호백서 2025
SK텔레콤 정보보호백서 2025

'정보보호백서 2025'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 및 기술 △개인정보보호 3개 파트로 구성된다. 정보보호·프라이버시 전 영역의 운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정보보호를 개별 기술 과제가 아닌 '전사 실행체계'로 연결해 설명했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공급망 환경의 변화로 보안 책임과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이 어떤 기준과 체계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담았다.

이종현 SKT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정보보호는 변화하는 위협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책임 있고 투명한 실행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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