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퍼스키는 프로스트앤설리번의 '2026 아시아태평양 운영기술(OT) 보안 고객가치 리더십'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12개월간 아시아태평양 OT 보안 시장을 평가한 결과, 카스퍼스키가 산업 환경에 특화된 보안 기술과 고객 중심 전략을 기반으로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평가 대상은 산업용 통합 보안 플랫폼 '카스퍼스키 산업 사이버보안(KICS)'이다. KICS는 엔드포인트 보호와 OT 네트워크 이상 탐지, 자산 가시성, 중앙집중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KICS가 정보기술(IT), OT, 산업사물인터넷(IIoT) 환경을 통합 관리하고, 기존 산업 시스템의 성능 영향을 줄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제조업, 에너지, 공공 인프라 등 국내 주요 산업 현장이 디지털 전환과 IT·OT 융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연속성과 사이버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