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
평화와 생태 등을 주제로 하는 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고양특례시 및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영화제 기간 VIP 의전과 관람객 이동을 위해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 5대와 대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3대 등 총 8대 수소전기차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수소 브랜드 'HTWO'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도 상영해 ESG 경영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신승규 부사장은 “문화 예술 행사와 연계해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알리고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청정에너지 장관회의와 수소위원회 CEO 써밋 등에서도 공식 의전 차량을 운영하며 수소차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