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국내 '페이셜 클렌징 티슈'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유로모니터 '뷰티 앤 퍼스널 케어' 조사에 따르면 더페이스샵은 국내 페이셜 클렌징 티슈 부문에서 소매 판매액 기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더페이스샵 클렌징 티슈는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전통 미용 비법인 '쌀뜨물 세안'을 내세운 미감수 라인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감수는 경기도 여주 무농약 쌀을 저온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7000회 초음파 버블 추출 공정으로 확보한 쌀 액기스를 함유했다.
미감수는 30여개국에 수출돼 누적 판매 4800만개를 넘어섰다. 미국 주요 유통 채널인 타겟, CVS, 월그린과 캐나다 월마트에 입점했다.
더페이스샵은 미감수 라인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표 제품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티슈와 폼을 리뉴얼했다. 기존 성분과 제형, 핑크 컬러는 유지하고 더 선명한 컬러와 새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