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T 로밍 프로모션과 국내 여행 고객을 위한 T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T 로밍에서 △2030 고객 '첫 로밍 70% 할인'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최근 36개월 내 T 로밍을 이용하지 않은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은 바로(baro) 요금제,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T 멤버십의 '클럽 T 로밍'을 통해 데이터 1GB 무료 충전, 귀국 후 제휴사 할인 혜택(5000원 상당)까지 받는다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요금이 37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3000원을 더할 경우 '가족로밍'을 이용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아울러 '바로 6GB' 등 바로 요금제 4종과 '바로 YT 7GB' 등 바로 YT 요금제 4종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요금 그대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 중이다. 제공량이 소진된 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여름 휴가·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T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17일까지 진행되는 'T 데이 위크2'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썸머 럭키 위크'로 운영된다.
T 멤버십 고객은 △캐리비안 베이 대인 종일권 50% 할인 및 재킷 무료 대여 △오션월드 이용권 50% 할인 등 레저시설 방문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VIP 고객은 '럭키찬스'를 통해 서울·부산·강릉·제주 등 전국 4개 지역의 대표 5성급 호텔 숙박권 응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KT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파크 하얏트 부산 등 7개 호텔의 숙박권을 제공한다.

7월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 멤버십 홈페이지와 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국내 여행과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