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는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진행된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이벤트로 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다. 강백호는 비거리상도 함께 수상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올해는 '컴프야상'과 '홈런 메이커상' 등 특별상이 신설됐다. 예선전 종료 후 1분간 진행된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SSG 랜더스 오태곤이 '컴프야상'을 받았다. 우승의 숨은 조력자인 배팅 투수에게 수여하는 '홈런 메이커상'은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컴투스 이주환 SB총괄대표가 참석해 우승과 준우승, 비거리상, 특별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했다.
컴투스는 올스타전 현장에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잠실야구장 팬페스트존에서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쿠폰과 쿨패치, 응원 부채 등을 배포했다. 경기 이닝 교대 시간에는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선수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온라인에서도 올스타전 열기를 이어갔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자사 야구 게임 시리즈에서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와 함께한 이번 홈런더비가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국내 야구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