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대만 'TRE' 참가 성료…크리에이터 5인과 팬 소통 확대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트리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 홀 2(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 Hall 2)에서 열린 'TRE(Taipei Red Expo)'에 참가해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 발표와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TRE에는 3일간 약 25만 명이 방문했으며,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현지 팬들과 교류하는 대형 콘텐츠 행사로 진행됐다.

팬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팬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현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팬트리, 대만 'TRE' 참가 성료…크리에이터 5인과 팬 소통 확대

행사에는 퓨리, 이거니, 쥬영, 김우유, 모모리나 등 총 5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팬들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휴대폰 셀카와 영상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현장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에도 함께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크리에이터별 애장품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매일 진행돼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팬트리에 따르면 이번 TRE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서 판매된 굿즈는 약 2,000개에 달했다.

팬트리는 이번 TRE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팬트리 관계자는 “팬과 크리에이터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은 플랫폼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