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가 공동주택 승강기의 설계·건설·유지관리 전 단계에서 안전성 검토를 강화한다.
GH는 28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적용 대상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승강기다. 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주요 내용은 △승강기 안전성·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침 등 기준 연계와 고도화 △설계·건설·유지관리 단계별 안전성 검토 △승강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이다.
GH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기준을 점검하고, 공단과 기술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협력은 GH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