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차례대로 전달한다.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쪽방촌상담소를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4/news-p.v1.20260804.bdc2c670a945499eb6a4863137a5a898_P1.jpg)
하나금융그룹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개를 전국에 차례대로 전달한다.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복상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으로 구성했다.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 지원 대상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계절과 상황에 맞춘 연중 지원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포용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