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4/news-p.v1.20260804.3dcd1b9913eb4c658a3e38f872ceecc9_P1.jpg)
NH농협은행은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NH올원뱅크에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정기 소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어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금리 사금융 이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는 최대 100만원, 대출 기간은 12개월이다. 최고금리는 연 6.8% 이내를 적용하며, 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확대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