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는 다음달 4일까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7곳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콘텐츠 기업이다. 입주 공간은 5인실 1개, 8인실 1개, 15인실 5개 등 총 7개실이다.
선정 기업은 임대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센터 내 촬영 스튜디오, 회의실, 카페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공용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인천TP가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 지원 거점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역량 강화, 콘텐츠 사업화,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AI 콘텐츠, 캐릭터, 버추얼 등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안정적인 입주 공간과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입주기업인 코코팡이 해외 진출과 매출 약 30% 증가 성과를 낸 사례처럼 역량 있는 콘텐츠 기업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