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스테이가 오피스 임직원 전용 통합 플랫폼 '노크오피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크오피스는 공지, 사내시설 예약, 결제, 안전관리 등 오피스 생활 전반의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임직원 전용 오피스 플랫폼이다. 임직원의 오피스 이용 편의성과 관리자의 오피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크오피스는 모바일뿐 아니라 키오스크, 월패드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연계할 수 있다. 헬스장, 스크린골프, 독서실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이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기존 폐쇄회로(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온프레미스 구축과 클라우드 방식을 조합할 수 있어 도입 진입장벽을 낮췄다.
노크오피스는 지난달 수도권에 위치한 대규모 사업장 3곳의 사내 카페에 모바일 주문 도입을 완료했다. 사내 카페에서는 모바일오더와 주문 대기시간, 모바일 푸시알림 등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파편화된 사내 서비스를 통합해 온보딩과 운영의 허들을 없애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