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파나마 품목허가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파나마 품목허가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뉴메코는 이번 허가로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포함 중남미 5개국에 진출하며 신흥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뉴메코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현지 판매를 10여년 이상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파트너사와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메디톡신이 파나마에서 선두권 지위를 확보한 만큼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뉴럭스의 빠른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럭스는 2024년 페루를 시작으로 태국, 조지아, 볼리비아, 몰도바,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잇달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뉴메코는 현재 20여개국에서 허가 절차를 진행하며 중남미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뉴메코 관계자는 “중남미는 K에스테틱 성장세가 뚜렷한 시장”이라며 “메디톡스가 축적해온 글로벌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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