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일반직군 31명, 전문직군 8명, 공무직군 8명으로 총 47명이다. 모집 분야는 이공계 연구직(시험평가 및 연구개발), 행정직(경영·기획, 회계), 기술직(시설유지보수, 시료관리), 사무직(서무) 등 4개 직종 44개 분야다. 지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1시까지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역량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에는 성별, 나이, 가족관계, 출신지역 등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단 학력사항은 채용 직종 및 분야에 따라 수집 범위가 다를 수 있다.
일반직군 및 전문직군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인성검사 △1차 실무면접(직무중심 발표평가) △2차 종합면접(직무/인성 종합평가)의 4단계로 진행된다. 공무직군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및 인성검사 △면접전형의 3단계로 진행된다. 다만 시설유지보수 직무는 필기시험 없이 인성검사만 실시하며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의 3단계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이전지역(경남·울산) 인재,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KTL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자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가점을 신설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12월 29일이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