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오는 9월19일 안양시 동안구 학운공원 운동장에서 '제8회 안양윌스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학운공원을 출발해 안양천 쌍개울문화광장과 진흥아파트 앞 세월교, 덕천마을 세월교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한다. 완주에는 약 1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allgogo.co.kr)나 병원 방문을 통해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생수, 간식을 제공하고 전원에게 경품 추첨권을 나눠준다. 추첨 경품은 로봇청소기와 자기공명영상(MRI) 검진권, 건강검진권, 자전거, 제습기 등이며 행사 준비 상황에 따라 품목이 달라질 수 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걷기대회는 지역 주민이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은 2015년부터 안양·과천·군포·의왕 지역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동찬 병원장은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코스 점검과 현장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