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이 국내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서비스 역량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GM(GM한국사업장)은 비자레알 사장이 수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고객 응대와 정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GM 수원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100㎡, 지상 3층 규모다. 기능·판금·도장 부스 등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경기 남부권의 주요 서비스 거점이다.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 등 대형 차량 정비와 고전압 배터리 교체를 포함한 전기차 전문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한국GM은 수원 서비스 센터에서 쉐보레·캐딜락·GMC와 하반기 국내에 데뷔하는 뷰익까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애프터마켓 부품과 서비스 브랜드 'AC델코'에서 GM 브랜드 외 다양한 차량에 대한 정비 서비스도 지원한다.
비자레알 사장은 “고객 경험은 차량 구매 이후 보유하는 전 과정에서 이어지며 서비스 센터는 고객이 GM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전국 서비스 센터의 현장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해 지역과 관계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