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가 스마일게이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를 맞아 아이템 거래와 기부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템매니아는 1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이클립스하우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이벤트 참여 후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아이템 거래를 완료하면 발생한 거래 수수료의 50%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최대 1억원을 모아 이벤트 종료 후 수해 이재민을 위한 쌀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용자 거래 방식에 따라 혜택을 선택하는 '듀얼 클래스 선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거래지원 마일리지, 거래 관련 아이템·즉시출금 쿠폰, 거래 수수료 페이백, 마일리지 충전 수수료 환급 등 4개 혜택 가운데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특정 시간 동안 거래 보상을 두 배로 높이는 '이클립스 타임'도 운영한다. 이용자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4시간 동안 물품 등록과 거래 완료 시 지급하는 교환권 수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 교환권은 랜덤 마일리지 지급과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추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게임 내 5500원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에게 아이템매니아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이클립스 스타터 패키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1건당 5500원, 최대 2건까지 총 1만1000원을 지급한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거래 방식에 맞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게임 거래 참여가 수해 이재민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