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주요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 약 3만명을 초청하는 대규모 상생 행사를 연다.
SK하이닉스는 오는 10월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130여개 주요 협력사 구성원 8000여명과 가족 등 약 3만명을 초청해 'ThanksFULL Day'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명에는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에게 감사(Thanks)의 마음을 가득(FULL)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경쟁력 향상 과정에서 협력사의 전문성과 현장 구성원의 역할이 컸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도 행사장을 찾는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CTO)과 이병기 양산총괄(CPO)은 행사장 입구에서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을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기술·금융 중심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장에서 함께 일해온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는 “구성원과 가족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협력사가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