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기업인협회, 제조기업 바이브코딩 세미나 10월8일 개최 예정

생산기술연·기업·클라우드 전문가 세션 3개 운영
제조데이터 분석과 사내 시스템 기획 실무도 공유

시흥시기업인협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바이브코딩 세미나' 포스터. 시흥시기업인협회 제공.
시흥시기업인협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바이브코딩 세미나' 포스터. 시흥시기업인협회 제공.

경기 시흥시기업인협회(회장 이명열)는 오는 10월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바이브코딩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데이터 분석과 사내 시스템 기획, 2027년도 정부 AX 지원사업 준비 방향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바이브코딩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인공지능(AI)에 설명해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구현하는 개발 방식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딩 경험이 부족한 제조기업 관계자도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황태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제조데이터 분석과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이명열 동광사우·DK이노베이션 대표가 기업에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기획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나창현 네이버클라우드 매니저가 2027년도 정부 AX 지원사업에 대비한 준비 방향을 공유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806호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명열 회장은 “제조기업이 바이브코딩을 어렵게 여기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2027년도 정부 AX 지원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 방향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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