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각종 논란에 시달리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퇴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 같은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당초 여당인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는 등 임명 강행 기류가 읽혔지만 이날 오전 11시경 김 후보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사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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