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자산가 대상 북촌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자산가 손님들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투자를 말하다, 2026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웅 하나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북촌 지역의 상권 변화, 투자 포인트 및 부동산 시장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자산가 손님들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투자를 말하다, 2026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웅 하나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북촌 지역의 상권 변화, 투자 포인트 및 부동산 시장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지난 20일과 오는 22일 양일간 자산가 고객 60여명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투자를 말하다, 2026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자산관리(WM)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이 선정한 투자 유망지역을 고객과 함께 소그룹 형태로 직접 탐방하며 지역 분석, 전망,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하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2015년 금융권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용산국제업무지구, 한남동, 성수동 등 주요 지역에서 총 11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는 'K-헤리티지의 중심, 북촌'을 테마로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K-컬처 영향으로 주목받는 북촌의 부동산 시장 트렌드와 상권 가치를 분석한다. 참가자들은 상권 변화, 개발 현황, 투자 포인트, 유의사항, 실제 매물 가격분석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전달받는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부동산 투어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 부동산 전문가가 고객과 함께 직접 투자지역을 방문해 현장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파악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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