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소상공인들과 AI 활용·판로 확대 논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2026년 상품개선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품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사업 개선방향과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 소상공인과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 상품개선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상품개선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 앞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디자인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패키지·브랜드 제작 지원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만족도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유원은 올해 상품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200개사를 대상으로 패키지·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의 만족도는 지원사업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