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판매처 3만4000곳으로 확대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판매처를 21일부터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디바이스 4종 이미지. 〈자료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디바이스 4종 이미지. 〈자료 KT&G〉

이에 따라 판매 지역은 서울·경기·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 등으로 넓어진다. 판매처는 주요 도시 편의점 약 3만4000곳과 온라인 공식 '릴 스토어'다.

KT&G는 이번 판매처 확대에 이어 연내 전국 편의점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지난달 15일 출시됐다. 마이크로웨이브로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3초 예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예열 속도를 5배 이상 높였으며 청소 부담을 줄였다.

'릴'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출시 기념가에 구입할 수 있다.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도 함께 판매한다. 나우 러스트·블루·체인지·옐로우·코랄 등 5종으로 구성됐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등 차세대 제품(NGP)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NGP 전용 스틱 시장점유율은 약 46%를 기록했으며, 회사는 릴 등 독자 기술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KT&G만의 혁신 기술이 적용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판매처를 수도권과 전국 주요 광역시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혁신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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