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허니에 바삭한 윙…교촌, 신메뉴 라인업 강화

교촌에프앤비는 '허니윙콤비'와 '허니옥수수' 윙 메뉴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허니윙콤비 이미지. 〈자료 교촌에프앤비〉
허니윙콤비 이미지. 〈자료 교촌에프앤비〉

이번 신제품은 교촌의 허니 베이스 치킨을 다양한 부위와 구성으로 즐기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

'허니윙콤비'는 지난 8월 출시한 '윙콤비'에 교촌의 허니 소스를 적용한 메뉴다. 윙을 반으로 자른 하프윙과 부드러운 다리살인 정육순살을 함께 구성했다.

교촌은 기존 간장과 레드에 이어 허니 맛까지 추가하면서 간장·레드·허니 등 3대 시그니처 소스를 활용한 윙콤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허니옥수수'도 윙 메뉴를 확대한다. 허니옥수수는 지난해 7월 출시한 제품으로 옥수수의 고소한 풍미와 단맛,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메뉴다.

기존 한마리와 순살 메뉴에 △허니옥수수윙콤비 △허니옥수수윙박스 20조각·16조각 △허니옥수수싱글윙 등 윙 메뉴 4종을 추가했다. 고객이 원하는 부위와 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세분화했다.

교촌은 현재 허니한마리·허니콤보·허니순살 등 허니 소스를 활용한 '허니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 추가로 기존 한마리·콤보·순살 중심이던 허니 라인업을 윙콤비와 윙박스 등 부위별 메뉴까지 넓히게 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교촌의 허니 베이스 치킨을 더욱 다양한 부위와 구성으로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의견을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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