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글로벌 콘텐츠 캠페인 '오디너리 피플' 확대

LF가 운영하는 헤지스는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F가 운영하는 헤지스는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F가 운영하는 헤지스는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캠페인 '헤지스 오디너리 피플'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디너리 피플은 세계 각지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콘텐츠다. 헤지스는 지난 4월부터 직업과 취향,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실제 인물을 직접 발굴해 일상과 스타일을 담고 있다. 제품을 전달하고 착용 모습을 촬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터뷰로 직업과 취향, 공간, 가족, 삶의 방식까지 다룬다.

헤지스는 지난 9월 런던에서 김치 브랜드 '옥토김치(OCTO KIMCHI)'를 운영하는 이미지 씨와 가족을 소개했다. 이어 10월에는 베트남계 파리지엔 셰프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킴(Kim)과 가족을 조명했다.

오는 11월에도 런던 기반 빈티지 온라인 셀렉트숍을 운영하는 프렌치-터키시 가족, 브리티시-인디안 가족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글로벌 패밀리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로 다른 직업과 국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헤지스를 입는 모습으로 다양성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전한다는 목표다. 헤지스는 '매일 당신의 이야기를 입으세요(Dress your Story, Everyday)'를 슬로건으로, 옷을 통해 각자의 일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한다.

헤지스는 지난 9월 홍콩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에 1호점을 열고 중화권 사업을 넓혔다. 내년에는 태국과 인도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접점을 확대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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