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이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대상'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올라 2년 연속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올해 중소벤처기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수출 피해, 인공지능(AI) 도입 대응 등 국내외 현안으로 현장에서 큰 애로를 겪었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기관 SNS(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소식, 유튜브 총 5개)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안에 따른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정책자금·수출지원·인력양성·스케일업 등 기업에 꼭 필요한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을 담은 콘텐츠를 시기적절하게 홍보하고, 고객 친화형 디자인을 적용해 정보전달력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콘텐츠는 글로벌 무역 피해, 중소기업 AI 도입 및 관련 인력 양성 등의 현장 애로사항을 기관장이 직접 찾아가 듣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는 모습을 담아내 현장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실질적인 정책 수요자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끈다. 대내외 청렴·윤리 정보를 전달한 '코스메(KOSME)-아리'와 이달에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소개하는 '월간 중진공',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겹대리(기업을 위한 대리)'와 같은 숏폼 콘텐츠는 복잡한 정책 정보를 고객에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제작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디지털 소통으로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정부 산하 기관이다. 실제로, 자금·기술·판로·인력 문제를 해결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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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