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 '재팬 IT 위크' 참가…日 공략 박차

'재팬 IT 위크 어텀 2026' 로앤컴퍼니 부스 현장 사진. [자료=로앤컴퍼니]
'재팬 IT 위크 어텀 2026' 로앤컴퍼니 부스 현장 사진. [자료=로앤컴퍼니]

로앤컴퍼니가 글로벌 법률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필두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로앤컴퍼니는 이달 21~23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종합 박람회 '재팬 IT 위크 어텀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시에서 로앤컴퍼니는 아시아 특화 법률 AI 서비스 '렉스팬드 AI'를 선보였다. 렉스팬드 AI는 아시아 9개 법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법률 AI 서비스다. 국내에 서비스 중인 법률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아시아 특화 서비스로 개발했다.

회사는 렉스팬드 AI에 대한 초기 일본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6일 기준 렉스팬드 AI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중 약 75%가 일본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에서 렉스팬드 AI를 접한 관람객들은 가입 당일부터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서비스 접근성과 답변에 인용된 출처를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신뢰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로앤컴퍼니는 일본 기업들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현지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법률 AX를 견인하고, 시장 주도권 확보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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