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협업한 온더고 신제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부드럽고 쫄깃한 훈제오리와 아삭한 마늘쫑을 한입 크기로 썰어 담아 대조적인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맛뿐 아니라 씹는 즐거움까지 중시하는 최근 '식감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훈제오리는 무항생제 국내산 오리육에 국내산 사과 농축액을 더해 숙성한 뒤 스팀 오븐으로 조리했다. 마늘쫑에는 온더고의 수분 유지 기술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도록 했다.
양념장은 훈제오리의 풍미와 마늘쫑의 알싸한 향이 어우러지도록 고추장과 간장을 배합했다. 여기에 곶감 농축액을 넣어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아워홈은 신제품을 급식 메뉴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첫째 주부터 전국 구내식당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아워홈몰에서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은 부드럽고 쫄깃한 훈제오리와 아삭한 마늘쫑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온더고는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한 아워홈의 대표 냉동 도시락 브랜드다. 아워홈에 따르면 지난해 온더고 판매량은 전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국내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