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24/news-p.v1.20261024.d537f1424ac045dba45ba7a4c8b3945a_P1.jpg)
IBK기업은행이 무위험지표금리(KOFR)를 적용한 대출 상품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하고,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KOFR는 국채·통안채를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 기반 지표금리다. 이번 상품은 대출 기준금리로 KOFR를 도입해 차주의 금리 선택권을 넓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대금 회수 지연, 계절적 자금 수요, 급여·임차료 증가 등으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이다.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는 최대 0.3%포인트(p)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단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KOFR를 적용한 사례로 고객 금리 선택 폭을 넓혔다”며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