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사랑의 친구들 바자' 동참…8000만원 기부

(왼쪽부터)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 김성애 사랑의친구들 회장, 신경혜 사랑의친구들 바자위원장 등이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 김성애 사랑의친구들 회장, 신경혜 사랑의친구들 바자위원장 등이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가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동참,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가 생활용품·식품·의류·가전 등 다양한 물품과 후원금을 포함해 총 8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자 행사는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했다. 기부금은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여성 기업인 5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로, 여성 기업 성장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옥 여성기업위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여성기업위원회는 앞으로도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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