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은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에 스토리 기반 퀘스트 콘텐츠 '타짜의 길'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짜의 길은 이용자가 초보에서 최상위 고수까지 단계별로 성장하도록 구성한 퀘스트 콘텐츠다. 별도 신청 없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토리는 우연히 화투를 접한 주인공이 화투판의 초보에서 타짜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에피소드마다 캐릭터와 실전 게임 팁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게임 전략과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콘텐츠는 초보·일반·최상위 등 3개 챕터로 구성된다. 이용자의 실력에 따라 시작 지점이 달라지며 게임 플레이, 족보 완성, 베팅 활용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섯다와 맞고 가운데 주로 즐기는 게임에 맞춰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퀘스트와 에피소드를 완료하면 게임머니 등을 지급한다. 난도가 높은 하드 퀘스트는 달성 개수에 따라 누적 보상을 제공한다. 전체 보상을 합하면 총 100억 쩐 이상이다. 에피소드를 완료해 얻은 칭호는 '내 정보'에서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퀘스트를 1개 이상 완료한 이용자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수호령P' 4000을 지급한다. 챕터 2 메인 에피소드 3을 완료한 이용자 중 200명에게는 5억 쩐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24일 발표된다.
최영두 NHN 모바일웹보드사업그룹장은 “타짜의 길은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도 게임의 재미를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콘텐츠”라며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의 전략과 재미를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