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는 캐주얼 머지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의 글로벌 출시 6개월을 기념해 '정령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는 지난 4월 28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고양이와 스프' 지식재산(IP) 후속작이다. 이용자는 머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소망 별'을 활용해 고양이를 위한 쉐어하우스를 꾸미고 다양한 일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잠에서 깨어난 정령들의 여왕 '티나'를 맞이하기 위해 정령과 고양이가 축제를 준비한다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스티커북과 시즌 고양이 이벤트, '부엉이의 마법약 연구' 등 게임 내 콘텐츠에 축제 테마가 적용된다.
반주년 한정 희귀 고양이 '샤인 컬'과 '블룸 컬' 2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두 캐릭터는 쌍둥이 콘셉트로 제작됐다. 샤인 컬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블룸 컬은 한정 상품을 통해 제공된다.
정령제 테마의 특별 이벤트 상점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재화로 약 80종의 장식 요소를 교환해 중앙 홀을 꾸밀 수 있다. 신규 테마 스킨도 추가되며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면 스토리 컷을 확인할 수 있다.
정령들의 여왕 티나는 일정 시간마다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출석과 미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반주년 전용 시즌 패스와 한정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특별 쿠폰 'MAGICHALFYR'도 공개됐다. 오는 12월 10일까지 쿠폰을 등록하면 에너지 1000개, 보석 100개, 친구 '숲 요정 사슴', 이벤트 재화 300개 등을 받을 수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출시 이후 6개월 동안 보내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주년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고양이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