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노동 발전 역사는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워라밸+4.5' 참여 독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삭감 없는 주4일제' 확산을 위해 도입한 정부 지원책에 대해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X(구 트위터)에 “임금 삭감없는 주4일제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이 쓴 '워라밸+4.5프로젝트' 소개 글을 공유했다.

'워라밸+4.5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노사가 합의해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노동자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김 수석은 해당 제도 도입 기업은 노동시간 감소와 동시에 생산 효율이 늘어났다고 소개하며 추가 참여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발전의 역사는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라며 “생산성 향상에 따른 노동시간의 단축은 일자리도 늘린다”고 설명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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