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삭감 없는 주4일제' 확산을 위해 도입한 정부 지원책에 대해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X(구 트위터)에 “임금 삭감없는 주4일제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이 쓴 '워라밸+4.5프로젝트' 소개 글을 공유했다.
'워라밸+4.5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노사가 합의해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노동자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김 수석은 해당 제도 도입 기업은 노동시간 감소와 동시에 생산 효율이 늘어났다고 소개하며 추가 참여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발전의 역사는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라며 “생산성 향상에 따른 노동시간의 단축은 일자리도 늘린다”고 설명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