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레나가 캡콤의 '몬스터헌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 신작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를 정식 출시했다.
가레나는 캡콤이 IP 라이선스 제공과 감수를 맡고 티미 스튜디오 그룹이 개발한 서바이벌 헌팅 액션 모바일 게임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개성 있는 모험가와 제작 요소를 활용한 탐험, 몬스터헌터 시리즈 특유의 사냥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광활한 필드를 탐험하거나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 협동 사냥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무대는 '아이솔레시아' 섬이다. 온몸에서 빛을 내뿜는 오리지널 고룡 '루가 에알다'와 섬 생태의 영향을 받아 변이한 '융광종' 몬스터 등이 등장한다. '아이루', '루타코', '메들리' 등 동반자와 함께 사냥과 탐색, 건설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무기 '차지액스'도 공개했다. 검과 도끼 두 가지 형태를 전환하며 공격과 방어를 병행할 수 있는 무기로 기존 7종 무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콘텐츠에서는 컨트롤러 조작도 지원한다. 사냥과 임무 수행, 필드 탐색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내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총 400회 모집 상당의 보상과 SSR 모험가 '엔쇼우', '루카', SSR 동반자 '코지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모험가 '미도리'를 주제로 한 이벤트와 다양한 난이도의 몬스터에 도전하는 '둥지 사냥', 동일한 조건에서 이용자끼리 실력을 겨루는 '격투대회'도 선보인다.
'사냥의 유대' 이벤트에서는 전 지역 모험단 레벨 합계가 목표를 달성하면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 칭호와 스탬프를 지급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가레나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강남과 판교, 홍대 등 서울·경기 주요 지역에서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