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4분기 신차 투입 속도”

[컨콜] 현대차 “4분기 신차 투입 속도”

현대차가 4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고려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 투입 속도를 올린다.

현대차는 29일 열린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차 관련 문의가 늘고 있는데 국내에 신형 투싼과 아반떼 하이브리드, 제네시스 GV90 전기차와 G80 하이브리드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12월 출시된다.

북미와 유럽에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국가별 최적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현대차는 “북미에선 투싼·GV80 하이브리드가 출시되고 유럽에선 아이오닉 3에 이어 유럽 전용 주력 모델 투싼과 베이온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격에 대한 질문도 있는데 가격을 결정할 때 원가·경쟁 모델뿐 아니라 소비자 사전 조사를 통해 가격 수용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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