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K-세일 페스타' 참가…“대표 차종 21종 대규모 할인”

현대차·기아, 'K-세일 페스타' 참가…“대표 차종 21종 대규모 할인”

현대차와 기아가 국내 대표 쇼핑 축제 'K-세일 페스타'를 맞아 12월31일까지 대규모 할인 판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K-세일 페스타를 통해 아반떼·그랜저·싼타페와 제네시스 G80·GV70 등 5개 차종 대상 할인과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아반떼·그랜저·싼타페는 최대 100만원을 할인한다. 해당 차종 트림별 인기 사양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반떼는 트림별로 △모던 가솔린은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모던 하이브리드은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Ⅱ가 기본 장착된다. △프리미엄 트림은 플래티넘Ⅰ△인스퍼레이션 트림은 플래티넘Ⅱ도 적용된다.

그랜저는 △프리미엄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Ⅱ를 무상 장착하고, 캘리그래피 트림은 100만원 할인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G80와 GV70에도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두 차종 모두 기본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생산월에 따라 G80는 최대 5%, GV70는 최대 3%의 추가 가격 혜택(전동화 모델 제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K-세일 페스타' 참가…“대표 차종 21종 대규모 할인”

기아는 11월 쏘렌토, 카니발 등 16개 차종, 총 1만대 대상 최대 11%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차종별로 △쏘렌토·타스만은 11% △K9·EV6·봉고 EV는 10% △봉고 LPG는 9% △카니발·K5·K8·EV3·EV4·EV9은 8% △EV5·PV5는 7% △니로는 6% △스포티지는 5%의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1000대의 전시차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쏘렌토는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아는 또, 인증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K-세일페스타 키워드가 적용된 차량을 계약, 내달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K3·K5·K8·K9 등 K시리즈와 쏘렌토·모하비·카니발는 3~4% △EV3·EV4·EV5·EV6·EV9은 2%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국 기아 지점·대리점·드라이빙 센터에 비치된 QR 코드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계약금 지원쿠폰 10만원을 제공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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