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년 글로벌 문화체험단 성료

제29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선전과학기술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29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선전과학기술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 제 29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일정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아동복지시설 이용 청소년 250명이 참여했고, 29회 일정에는 7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BYD, 바이두 아폴로 전시관, DJI, 선전과학기술관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자율주행, 드론,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탐방 일정 중 열린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멘토와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과 자신의 진로를 연계해 발표했다.

2007년 시작된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지금까지 총 2636명의 청소년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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