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부 장관상

광동제약 관계자들이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들이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동제약이 체계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광동제약은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제21회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ESG 경영 실천 및 국정과제 이행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광동제약은 ESG 전 영역에 걸쳐 지속가능한 경영 가치를 창출하고 관리 인프라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첫 국·영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탄소중립 선언 및 전사적 에너지 효율화 실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 △부패방지 체계 확립 및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등이 꼽힌다.

회사는 최근 사내 ESG 전시회를 개최해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를 공유하는 등 사내외 소통 행보도 병행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ESG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필수 경쟁력으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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