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디에스, ESG 경영수준평가 A등급 획득…지속가능경영 경쟁력 입증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ESG 경영체계 고도화 성과
AI 기술 역량과 공공 IT 사업 경험 기반 책임경영·기업 신뢰도 강화
김형원 한국이디에스 대표
김형원 한국이디에스 대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 한국이디에스(대표 김형원)가 한국생산성본부(KPC) 2027년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수준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이디에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 B+등급보다 높은 A등급을 받았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ESG 전반의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성과라는 설명이다.

1998년 설립된 한국이디에스는 공공 정보기술(IT)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및 디지털 혁신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혁신과 지능형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며 AI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AI 활용이 공공·민간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기술력뿐 아니라 기업 신뢰성과 지속가능경영 역량도 중요한 경쟁 요소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근로환경과 인권경영, 산업안전보건, 정보보안, 윤리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실시된 ESG 경영진단에서도 노동·인권, 안전보건, 정보보안 및 윤리경영 분야의 관리 수준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AI 기술의 신뢰성과 보안, 책임 있는 운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등급 상향이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이디에스는 앞으로도 AI 기술 역량 강화와 ESG 경영체계 고도화를 병행하며 공공·민간 시장에서 기술력과 책임경영 역량을 갖춘 AI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원 한국이디에스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신뢰, 책임, 지속가능성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기업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ESG 경영수준 A등급 획득은 이러한 경영 방향을 더욱 확고히 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오랜 공공 IT 사업 경험과 축적된 기술 역량을 토대로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이끌며 기술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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