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연말 해외직구 시즌과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알리익스프레스·중국 청도 현지 가맹점과 연계한 중국 특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연중 최대 쇼핑 대목인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직구족은 물론, 최근 늘어나는 중국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직구 이용 고객을 위해 세계적인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즉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광군제 기간과,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NH농협 해외겸용 개인카드(비씨, 선불, 기프트 제외)로 100달러(USD) 이상 외화 결제 시 16달러(USD)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기간별 선착순으로 고객 아이디당 1회씩, 두 행사 기간을 합쳐 총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중국 대표 휴양지인 청도 현지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선보인다. 이달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도 현지 주요 유명 가맹점에서 NH농협 마스터 개인카드(비씨, 선불, 기프트 제외)로 결제 시 최대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대상 가맹점은 한국인 관광객과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핵심 명소들로 구성됐다. 다이닝 부문에서는 △스카이라인 다이닝 앤 바, 동방조차, 산시롱샤, 롱리훠궈 10% △선가어수교 8% △천천어항, 돈꼬레 한식 5% 할인이 적용된다. 카페 부문에서는 △로터스 가든, 츠타야 서점 10% △연화각 차예관 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체험 및 관광 부문에서는 △푸차오족도, 샹핀량즈 10% 할인 △운상해천 전망대 20위안(약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해외직구를 즐기는 고객들과 중국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실생활과 여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