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 11월 10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최대 212GB 저장공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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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게임즈가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Grand Theft Auto VI(GTA6)'의 콘솔 사전 다운로드 일정을 공개했다. 최대 212GB의 저장 공간이 필요한 만큼 출시 전 충분한 여유 공간 확보가 요구된다.

락스타게임즈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5(PS5) 디지털 버전의 사전 다운로드는 각 지역 현지 시간 기준 11월 10일 자정부터 시작된다.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은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11월 10일 자정부터 전 세계에서 동시에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콘솔용 코드 인 박스 버전은 11월 12일부터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GTA6 사전 다운로드에는 이용 기기에 따라 최대 212GB의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 락스타게임즈는 원활한 다운로드를 위해 이용자가 사전에 충분한 저장 공간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사전 다운로드 방법은 락스타게임즈 지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락스타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길게 살펴보기'를 비롯한 각종 영상과 게임 내 라디오 채널, 'Grand Theft Auto VI: The Album' 수록곡 일부도 공개하고 있다.

'오직 리오나이다에서만' 페이지에서는 바이스 시티와 주변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얼티밋 에디션 세부 정보도 제공한다.

출시일인 11월 19일에는 GTA6 공식 커버 아트 포스터와 리오나이다 지도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용자는 이를 무료로 내려받아 인쇄할 수 있다.

실물 양면 포스터는 게임 출시 이후 락스타 스토어에서 0.99달러에 별도 판매되며, 락스타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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