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골프 특화 혜택 '골프존X디지로카' 카드 출시

골프존X디지로카
골프존X디지로카

롯데카드는 골프존과 제휴해 골프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존X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골프존X디지로카는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 매장 골프존파크와 골프업종에서 지난달 이용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골프존의 G멤버십 회원에게 더 큰 캐시백 한도를 부여했다.

G멤버십 회원이 골프존X디지로카로 골프존파크에서 결제 시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2만5000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골프존파크 외 골프업종에서도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까지 캐시백된다.

G멤버십 비회원도 골프존파크 30% 캐시백과 골프업종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캐시백 한도는 G멤버십 회원 대상 월 캐시백 한도의 절반이다.

연회비는 2만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다.

G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27년 11월 30일까지 골프존파크 월 캐시백 한도를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경우 5000원을 추가 제공해 월 2만원까지, 80만원 이상은 1만원을 추가해 월 3만5000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는 최근 6개월간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7년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G멤버십 필드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12월에 열리는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스폰서십을 활용한 연계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 스크린 골프 수요가 점차 커짐에 따라, 2017년부터 업계 최초로 스크린 골프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존과 제휴했다”며 “골프 애호가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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