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1월 한 달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하는 이용자에게 올리브영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패밀리 멤버십 이용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가입자는 기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49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기존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7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Npay로 4만원 이상 결제하면 포인트 4000원을 적립해 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이용권 기준 월 3900원)에 쇼핑·예약 결제 시 Npay 포인트를 최대 5% 적립해 준다. 넷플릭스·스포티파이·MS PC게임패스·네이버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선택 혜택과 MYBOX 80GB, 편의점·영화관·주유소 할인 등도 제공한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1020세대 선호도가 높은 올리브영과의 협업으로 젊은층과 접점을 넓히고 가입 직후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멤버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송과 재구매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이달 N배송 새벽배송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 전환한다. 동일 판매자 상품을 반복 구매하면 추가 적립하는 '슈퍼단골' 서비스도 선보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